
26년 1월, 필사 문장
2026-01-01
[쏙 문구함: SPACE]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 송파에서 강동까지
2026-02-01
26년 1월, 필사 문장
2026-01-01
[쏙 문구함: SPACE]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 송파에서 강동까지
2026-02-01[기록 모임]
감사기록 모임 후기
우리가 함께 쓴 1월
지난 1월, 첫 감사 기록 모임을 진행하며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새해 첫 달이라 다들 바쁘고 어색해서 잘 못 올리면 어쩌지?', '작심삼일로 끝나면 어떡하지?' 했던 걱정이 무색할 만큼, 1월 2일부터 매일 밤 단톡방에는 약속이라도 한 듯 멤버들의 기록 인증이 차곡차곡 쌓였거든요.
⭐⭐⭐⭐⭐
"다른 멤버들의 기록을 보며 새로운 시각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특히 2주간 진행했던 '키워드 챌린지'는 저에게도, 멤버들에게도 신선한 발견의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다른 주제의 감사 키워드를 드리면 그에 맞는 감사 제목을 찾아보는 방식이었는데요.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사소한 부분들까지도 '감사'로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어 참 좋더라고요. 1월 모임을 마치며 진행했던 설문조사에서도 멤버분들이 이 점을 가장 좋았다고 꼽아주셨고, 무엇보다 "다른 멤버들의 기록을 보며 새로운 시각과 위로를 얻었다"는 말씀에 이 모임의 진짜 의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기록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이 시간을 감사함으로 채웠다는 사실이 새삼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주최는 제가 했지만, 모임은 멤버분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어 참 든든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멤버가 2월까지 함께하겠다고 해주셔서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덕분에 2026년의 첫 시작이 아주 좋-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굽는 시간
감사의 마음을 담아, 2주간 챌린지에 성공한 분들을 위한 작은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기성품보다는 직접 만든 선물이 더 의미 있을 것 같아 '슈링클스 키링' 제작에 도전했는데요.
손 글씨로 한 글자 한 글자 적었답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이게... 처음 하다 보니 성공하는 것보다 망치는 게 더 많더라고요. 하핫!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이게... 처음 하다 보니 성공하는 것보다 망치는 게 더 많더라고요. 하핫!
중간에 '그냥 다른 거 드릴까?' 잠시 흔들렸지만, 첫 멤버분들께 드리는 선물이니 마음을 다잡고 심기일전하여 완성했습니다. 종이에 직접 글을 적어 오븐에 열심히 구워낸 후 동대문 시장을 돌며 골라 담은 부자재들도 열심히 끼워주니 그래도 꽤 귀여운 키링이 완성되었습니다. ♥
더욱 감사한 2월을 기대하며
모임을 운영하며 새롭고 즐거운 추억들이 늘어갑니다. 앞으로 더 구체적인 방향을 잡아나가야겠지만, 더 많은 분과 감사함을 나누며 다정한 추억을 쌓아가는 202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해 주시는 분들, 2월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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