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1월, 필사 문장
2026-01-01
[쏙 문구함: SPACE]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 송파에서 강동까지
2026-02-01[함께하는 기록]
기록 친구들의 마음 주머니 속,
단단한 문장 하나
가끔은 백 마디 위로보다 마음에 콕 박힌 문장 하나가 우리를 살게 하기도 하죠. 그래서 기록 친구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삶을 지탱해 주는,
내 편인 문장은 무엇인가요?"
나눠주신 답변들을 하나씩 읽어내려가는데, 마치 누군가의 주머니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반짝이는 조약돌을 꺼내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투박하지만 단단하고, 작지만 확실한 온기를 품은 문장들이었죠. 신기하게도 그 문장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까지 덩달아 든든해지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habbi.archive
이 따뜻한 기운을 여러분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저의 마음을 붙잡아 두었던, 기록 친구들의 보석 같은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01
예기치 못한 일들은 언제나 느닷없이 찾아올 텐데, 그럴 때마다 무기력하게 내 행복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 허용된 울타리 안에서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 되겠다.
04
해내는 사람이 되십시오.
불평만 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모두가 늦었다고 말하는 나이에도 자신이 원하는 걸 거뜬하게 이루어내는 사람이 있다. 삶의 품위는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떤가요? 눈으로 읽기만 했는데도 마음이 조금 든든해지는 기분이지 않나요.
우리가 서로의 얼굴은 모르지만, 이렇게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문장을 함께 공유하고 느끼니 묘한 연대감이 듭니다. 이 문장들 중 하나가, 오늘 당신의 하루를 지켜주는 당신의 편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단단한 문장도
Soque에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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